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키(소울 칼리버) (문단 편집) == 성능 == '''[[탈림(소울 칼리버)|탈림]]과 더불어 소울 칼리버에서 가장 공격속도가 빠른 캐릭터.''' 지속적으로 회피와 돌진을 반복하며 싸우는 매커니즘을 지닌 탈림과는 달리, 타키는 적한테 계속 붙어서 빠른 공격으로 적의 움직임과 공격 우선권을 봉인하는 압박 형태에 조금 더 가깝다. 시리지의 프롤로그인 소울 엣지에서는 단검 캐릭터답게 [[리치]]가 짧지만 미친 듯이 빠르고 [[콤보]]도 잘 들어간다. 하지만 화력이 너무 부족해서 평가가 낮았다. 가정용 PS판 소울 엣지에서 무기 시스템을 받으면 괜찮지만 [[XX만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야|무기빨]]이 심해도 너무 심했다. 소울 칼리버 본편부터는 전 캐릭터의 '''전면적인 공격력 상향평준화'''로 인해 전통적인 강캐이다.[* 특히 소울 엣지의 딱딱한 움직임으로는 도저히 타키의 기동성을 살릴 수 없었기에 타키가 약해보이는 현상이 일어났다. 그래서 소울 칼리버의 "'''8-way-run'''" 이라는 시스템이 도입되어 타키의 기동력을 배로 증가시킨 점이 크게 와서 공격 속도가 느린 대표적인 캐릭터인 [[아스타로스]]에게 강력한 면모를 보인다.] 콤보 개념이 약한 소칼에서 혼자 [[철권 시리즈|철권]]을 하고 있는 듯한 움직임을 선보인다. 다만 여전히 고질적인 화력이 2% 부족하여, 단발 공격의 위력은 최저 수준이고 판정도 딸리는지라 지속적인 압박을 유지하지 못하면 역관광 당하는 상황도 있다.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기술도 많아지고, 횡이동과 가드 임팩트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테크니컬 캐릭터가 되어서, 점차 상급자용 캐릭터로 거듭나고 있다. 숙(214) 자세가 생긴 이후로 타키의 커맨드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간 것이 덤. 소울 칼리버 시리즈에 자세 캐릭터들이야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타키는 기동성을 살려내어 상대방의 움직임을 간파하면서 조작해야 하는 숙련자 캐릭터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